일본 NEC는 제품개발에서 조달, 생산, 판매에 이르는 업무흐름(공급망)을 개혁해 오는 2002년 3월부터는 재고 회전일수를 현행 60일에서 30일로 단축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NEC는 전사업을 고객의 유형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수요동향 및 판매상황에 맞춰 조달·생산 계획 등을 즉각적으로 변경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NEC는 기존의 사내조직은 고객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힘들었다고 보고 이번에 고객유형별로 △기업용 서비스·시스템 △기업·인프라용 장비 △개인용 서비스·장비 △기업용 부품 등 4개 그룹으로 나누기로 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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