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지문으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지문인증 기능을 탑재한 기업용 PC를 최근 선보였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가 이번에 선보인 것은 데스크톱 PC인 「메이트 NX」 시리즈와 노트북 PC인 「버사프로 NX」 시리즈로 두 시리즈의 PC 본체에는 지문인증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별도로 판매하는 지문인증장치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두 시리즈는 사전에 이용자의 지문을 등록해 두면 등록자 이외의 사람이 PC의 전원을 켜도 작동하지 않도록 되어 있다.
데스크톱PC의 경우 펜티엄Ⅲ를 탑재한 기종이 중심이며 노트북PC는 14.1인치 박막트랜지스터(TFT) 액정표시장치(LCD)가 탑재되어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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