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가입자 증가에 따른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7월까지 주요 망 시설에 대한 집중 투자를 실시하고 올 연말까지 전국적 통화품질 개선운동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한통프리텔은 이에 따라 7월까지 교환기 1세트와 기지국 제어기 9세트, 단문메시지센터 1세트를 조기 신설하고 음성메시지 용량도 420만명 규모로 늘리는 등 고정망 분야에 연중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무선망에 대해서도 7월까지 기지국 420기와 중계기 2200개를 추가 증설하는 것을 비롯, 연말까지 총 17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통프리텔은 또한 전국 2000여 사원과 1만여 사원가족을 대상으로 인트라넷과 관제엽서를 통해 통화불량지역을 실시간으로 파악, 문제점을 해소하기로 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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