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실드룸(대표 임재문)은 최근 무게가 8.5㎏이고 크기가 가로·세로 각각 1.3m인 전자파차폐성 멀티박스를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휴대폰 등 이동통신단말기에 대한 검사시 실드룸 안에서 작업을 했으나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멀티박스에 연결된 컨트롤 장비를 통해 외부에서 검사가 가능해 작업중 피로감이 적으며 작업환경도 개선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이동하기 쉽도록 제품의 소형화와 경량화를 실현시켰으며 하나의 멀티박스가 휴대폰·PCS 등 대부분의 이동통신단말기에 대한 테스트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별도의 추가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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