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및 컴퓨터 커넥터 전문업체인 우영(대표 박기점)이 품목다양화 차원에서 이동전화기용 커넥터 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영은 최근 이동전화기 이어폰용 커넥터 개발을 끝내고 0.5㎜ I/O 및 보드 투 보드 커넥터 개발도 다음달 완료할 것으로 보이는 등 이동전화기용 커넥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영은 기존 주력 품목인 가전과 컴퓨터용 제품과 함께 이동전화기용 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선정하고 최근 이동전화기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 박기점 사장은 『이동전화기용 커넥터 양산에 대비, 현재 생산설비 작업을 추진중이며 다음달부터 제품생산에 들어간다』면서 『초기에는 내수보다는 로컬 및 직접 수출 등 해외시장부터 개척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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