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제개편을 눈앞에 둔 정보통신부가 최근 조직개편 방향을 놓고 술렁.
체신부에서 정보통신부로 변경된 이후 계속된 조직확대작업 속에서 안정적 지위를 누려왔던 정통부 공무원들은 이번 직제개편을 통해 실·국 조직의 축소는 물론이고 5개 정도의 과 조직이 감축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자 안절부절 못하는 분위기.
이번 직제개편의 최대 희생자로 부각되는 과장급의 한 관계자는 『타 부처와 달리 일거리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감축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볼멘소리.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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