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산본부(본부장 성인수)는 9일 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부산 동래전화국의 전자교환기 2000년도 문제해결을 위한 성능개선 작업으로 550, 557, 558국번에 수용된 1만1189 가입자의 전화통화가 일시 중단된다고 7일 밝혔다.
일시 통화중단은 통화량이 적은 심야 6시간 동안이며 이는 동래전화국이 보유하고 있는 외국산 교환기종인 5ESS의 Y2K 문제해결을 위한 핵심부품 교체작업에 따른 것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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