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21세기 디지털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인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술과 마케팅, 경영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융합해 21세기 핵심역량을 갖춘다는 계획 아래 각각의 업무를 관장하는 글로벌마케팅실과 중앙연구소, 21세기 구조개혁팀 등 3각체제의 구축을 완료하고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마케팅관장 조직인 글로벌마케팅실은 마케팅 관련 전사전략의 수립과 함께 이를 실천함으로써 토털마케팅체제를 구축, 기존 사업의 수익력 확대와 디지털제품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마케팅프로세서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기술관련 분야를 총괄하게 되는 중앙연구소는 차세대형 사업구조 개편을 주도하는 기술 및 제품개발과 함께 R&D 마케팅활동을 추진하게 되며 21세기 지식경영시대에 대비해 지적재산권을 축적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또 21세기 구조개혁팀은 제도 및 평가, 문화 등 사내 전반에 걸쳐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의식 및 제도개혁작업을 총괄해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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