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용품 전문업체인 햇발전자(대표 김학수)가 골퍼들의 스윙을 스스로 분석할 수 있는 「스윙 모션 애널라이저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 녹화 카메라와 모니터, 분석기 본체로 구성, 선명한 디지털 화면으로 32프레임의 세부 동작을 연속 또는 순차적으로 재생하여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음성인식 센서와 리모컨 센서를 이용하여 녹화와 재생이 가능해 가정이나 인도어, 실내 연습장에서 혼자서 스윙 동작을 분석,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단시간에 실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고성능 핀홀 카메라를 장착하여 1.5m 이내에서도 자신의 모습이 일그러짐 없이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카메라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자신의 정면·측면의 동작을 면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2개의 프레임으로 세분화된 화면을 제공, 어드레스에서부터 테이크 백, 백 스윙 톱, 다운 스윙, 임팩트, 폴로스로, 피니시 등 전동작을 하나하나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의 기능으로는 녹화, 정상재생, 전진 느린 재생, 전진스텝 재생, 후진스텝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변화하는 자신의 스윙 폼을 타인의 도움없이 교정할 수 있다. 문의 (02)3664-7891
<원연기자 y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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