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측지표인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이달에도 119를 나타내는 등 경기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업종별 매출액 순으로 상위 5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월의 BSI가 119를 기록, 지난 2월부터 4개월 연속 월별 BSI가 100을 넘어섰다고 4일 발표했다.
월별 BSI가 100을 넘으면 경기가 지난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한다.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가 14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기·전자(124), 일반기계(124), 정보통신(121) 등도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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