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이동통신(대표 이홍선)이 30만 문자호출 가입자 모집을 목표로 창사 이래 최대규모의 가입자 모집행사를 실시한다.
나래이동통신은 5일부터 6월말까지 「나래삐삐 밀레니엄 선물대축제」를 실시하며 다양한 제휴상품과 사은품 증정, 팬사인회 등을 통해 대규모 문자호출 가입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나래이통은 이를 위해 롯데월드를 비롯, 테크노마트·T2R·아레나·KFC 등 5개 업체와 제휴협력을 합의하는 한편 전국 30개 지역에 특별영업점을 별도 설치, 대규모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사기간 중 나래 문자호출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사람은 T2R T셔츠(2만6000원 상당)와 롯데월드 어드벤처 「빅2+입장권」티켓, 테크노마트 1만원 상품권, KFC 무료시식권(7000원 상당), 아레나 수영모자(1만2000원 상당) 중 한가지를 무료로 선택 지급받게 된다. 나래이통측은 『5월 대규모 문자호출 가입 행사를 통해 침체된 무선호출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무선호출을 재평가하는 기회를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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