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세탁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인 「세탁볼」이 개발 출시됐다.
벤처기업인 그린멤버스가 개발하고 이엔오상사(대표 김창수)가 상품화해 판매에 나선 세탁볼은 세라믹과 천연 자석을 특수공법으로 제작해 물과 반응하면 음이온인 하이드록실이온이 발생해 세탁물에서 나오는 때의 양이온과 결합, 계면활성작용을 일으켜 세제와 같은 세탁 효과를 얻을 수 있게 한 환경상품이다. 이 세탁볼을 세탁기에 넣으면 세제를 기존의 10분의 1만 넣어도 기존 세탁방식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헹굼 횟수를 한두 번으로 줄여 전기료와 세제값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제로 인한 환경공해를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엔오는 국내 출시에 앞서 수출을 추진해 현재 일본·미국·중국·싱가포르 등지에서 각각 10만개 정도씩 주문받아놓고 있다. 2개들이 한세트 가격은 2만5000원이다. 문의 (02)538-1087
<심규호기자 khsh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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