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공급업체인 뉴센트(대표 원철호)는 미국의 일렉트로글라스사가 개발한 솔더 범프(Solder Bump)용 비전 검사장비인 「퀵 실버」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장비는 향후 도입될 칩스케일패키지(CSP) 제조과정 중 웨이퍼에 부착된 솔더 범프의 접착 상태 및 정확도 등을 검사하는 제품으로 2∼3미크론 수준의 초미세 범프 사이즈에까지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이 장비는 기존의 스텝 방식이 아닌 스캐닝 형태로 검사 대상을 인식 및 판별함으로써 실시간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며 시간당 20장 이상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4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5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6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7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10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