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전자(대표 이진홍)는 현재 50%대인 수출비중을 60%대 이상으로 확대한다.
서진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한 컨설팅업체에 수출확대 전략 수립을 의뢰했으며 이를 통해 주요 수출국의 현황을 재점검하는 한편 신규시장 개척에도 나설 예성이다.
이 회사 이진홍 사장은 『국내 환경이 더욱 척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며 『제품의 질을 더욱 높여 해외 바이어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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