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백업과 통합관리시스템 컨설팅 업체인 지오이네트(대표 전성영)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이용, 개인PC 데이터를 백업서비스하는 홈페이지 「지오이넷(www.zio.net)」을 개설하고 개인자료 백업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오이넷」은 사용자가 저장·백업하려는 PC 폴더나 파일을 지정해주면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대상파일을 자동으로 압축, 원격지 서버에 백업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지오이네트가 무료로 배포하는 서비스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기만 하면 활용 가능하고 중요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기능도 갖추고 있다.
「지오이넷」에 백업된 데이터는 24시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이에 대한 요금을 지오이네트에 지불해야 한다.
지오이네트는 5월에 기업과 개인사용자 5000명을 대상으로 개인당 20MB까지 자유롭게 저장 및 백업할 수 있는 「지오이넷」 무료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오이네트는 한국HP와 한국오라클 외에 지오이커뮤니케이션, 프리즘컨설팅, 씨엔지테크놀러지 등 7∼8개 정보기술 업체들과 협력,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문의 (02)3476-5800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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