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장비 전문업체인 케이엠데이타(대표 이강섭)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단말기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개발장비인 롬 에뮬레이터인 「멤파워플러스」를 개발했다.
그동안 대만·미국·일본 등에서 수입하던 이 장비는 이동전화, 개인휴대통신(PCS), 차세대 이동통신(IMT 2000) 등 CDMA방식을 사용하는 단말기 개발 환경을 지원하며 윈도95/98과 윈도/NT에서 작동할 수 있다. 또 고속 응답성을 요구하는 프로세서에 대응이 가능하고 점차 대용량화하고 있는 각종 단말기의 프로그램 다운로드 속도를 크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다운로드 속도 8메가 비트 프로그램은 28초, 16메가 비트 56초 정도로 CDMA단말기 개발 장비로는 외국 제품에 버금가는 속도를 지원한다.
20나노세컨(n/sec)급 램(RAM)을 채용해 이동통신 분야는 물론 멀티미디어, 게임기기, 저소비 전력 및 고속 시스템에도 응용할 수 있다.
문의 (02)785-3929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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