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과전류·단락·지락 사고시 전력계통을 보호할 수 있는 유닛형 디지털 보호계전기를 개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97년부터 2억원을 들여 개발한 유닛형 디지털 보호계전기(모델명 DPR 시리즈)는 선로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내용을 250Kbps로 감시반에 전송할 수 있으며 사고전류 파형을 저장, 사고원인을 신속·정확하게 판단하도록 설계돼 사고분석 및 대응·처리가 용이하다. 또한 기존 집합형 디지털 보호계전기인 GIPAM 및 집중표시제어장치인 GIMAC와도 통신 호환성을 갖는다.
LG산전은 이 제품과 함께 일반 감시반업체의 전력용 감시반 소프트웨어와 상호 통신이 용이하도록 프로토콜 변환기(GMPC-Ⅱ)를 시판, 범용성·호환성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3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8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