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사태 이후 부도가 난 중견 소형가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업체 가운데 상당수 업체가 삼성전자 협력사여서 관련업계가 곱지않은 시선.
업계 관계자들은 『IMF사태로 H사·D사·J사 등 그동안 소형가전업계를 이끌어온 중견 OEM업체들이 상당수 도산했는데 이 중 D사·J사 등 삼성전자 협력사들이 많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삼성전자가 계열사인 노비타를 집중 육성하느라 협력관계를 단절했기 때문』이라고 지적.
이에 대해 관련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협력사 지원은 후하다고 정평이 나있지만 끊을 땐 인정사정 없다』며 『대기업답게 협력관계를 끊더라도 힘없는 협력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아량도 필요하다』고 한마디.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4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5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6
[ET단상] AI 인프라 계획,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
7
[ESG칼럼] EU PPWR, 포장 무역의 새 규칙…韓 표준·데이터 선점해야
-
8
[부음] 조준희(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씨 모친상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