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남정식)은 이번 전시회에서 현상·인화기부문, 컬러복사기부문, 카메라코너, 컴퓨터 미디어 코너, 소형 사진스튜디오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광학관련기기 관련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후지필름이 심혈을 기울이는 제품은 현상인화기인 SFA248과 프런티어 350.
SFA248은 디지털 키트를 장착하면 전통적인 은염필름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CD롬·PC카드·플로피디스크·집(ZIP)디스크 등 디지털 데이터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첨단 컬러 현상기다.
이 현상기는 후지필름의 VACCS 컬러 스캐너로 사진의 색상과 농도를 정확히 읽어낸 후 자동보정된 네거티브 영상을 컬러모니터를 통해 포지티브 상태로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에 3평 정도의 작은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든 손쉽게 현상서비를 제공할 수 있다.
또 프런티어 350은 후지필름의 고성능 3라인 CCD 스캐너와 고화질 레이저프린터를 갖춘 디지털전용 미니랩으로 네거필름·리버설필름·APS필름뿐 아니라 디지털카메라의 스마트미디어·PC카드·플로피디스크·마그네틱 옵티컬 디스크·집디스크 등 모든 저장매체에 기록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다양한 사이즈의 사진으로 프린트할 수 있다.
특히 프런티어 350은 원채널 프린트 시스템을 채용, 모니터화면을 보면서 1롤의 필름안에 들어있는 각 프레임의 인화상태를 자동조절한 뒤 일관 프린트할 수 있게 돼있어 초보자라도 쉽게 작동할 수 있다.
문의 (02)3282-7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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