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대표 이상철)은 오는 26일부터 유선전화 등 다른 전화에서도 자신의 이동전화 기능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원격제어서비스」를 시범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입자가 이동전화를 집에 두고 나왔거나 외출중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 다른 전화로 부가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이용서비스는 착신전환, 자동연결, 음성사서함, 통화중 대기, 착신거절 등이다.
이용방법은 016+자기국번+0000에 접속한 후 안내에 따르면 되며 요금은 시범기간에는 무료, 7월 상용서비스 이후에는 통화료만 부과될 예정이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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