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 제어기기 분야 벤처기업인 대한전자통신(대표 김태오)이 무선방식의 동영상제어시스템을 개발해 본격 공급에 나섰다.
이 회사는 지난 96년부터 약 2년간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연구에 나선끝에 무선통신을 이용한 동영상제어용 송수신시스템(모델명 KTC시리즈)을 개발, 상품화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전자통신이 개발한 무선방식의 동영상제어시스템은 감시현장의 동영상송신기·제어신호수신기·제어현장의 제어수신기·제어송신기 등 4개의 기기로 구성돼 1 대 1 또는 1 대 n의 무선제어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이 동영상제어시스템 사용자는 감시카메라에 연결된 전송시스템에서 2.4㎓ 주파수로 현장 영상을 전송받은 후 447㎒ 주파수를 사용하는 제어시스템으로 현장의 동영상 카메라를 제어하게 된다.
이번에 개발된 무선영상제어시스템은 멀티플렉서를 사용하면 영상컨트롤러를 통해 최대 256개 화면까지 감시할 수 있다. 문의 (02)702-1114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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