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손기락)이 개발한 몰드변압기가 한국전기연구소와 방재시험연구소, 그리고 네덜란드 소재 국제전기연구시험소(KEMA)로부터 잇따라 품질 검사에 합격했다.
이 회사는 최근 KEMA가 자사의 3상 몰드변압기 3개 모델(1600kVA, 1250kVA, 1000kVA급)에 대해 국제전기규격(IEC) 726기준에 맞춰 실시한 단락강도시험, 부분방전시험 등 14개 항목의 품질·형식시험 결과 합격인증을 통보해 왔다고 22일 밝혔다.
또 한국전기연구소(KERI)가 실시한 HD464(유럽국가규격기준)에 따라 습도 95% 상태의 노출과 염분수에 침수된 상태에서 24시간을 경과해야 하는 응결 및 습윤침투 시험의 품질테스트도 통과했다.
이밖에도 이 회사의 제품은 방재시험연구소(FILK)에서 실시한 HD464 기준에 의한 화재 및 소각특성시험 결과 유해가스 방출 정도가 규정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자기소화특성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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