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최근 독일에 유럽반도체기술센터를 새로 개설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새로운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통신 및 자동차용 시스템 대규모집적회로(LSI) 사업을 강화, 유럽지역의 시스템LSI 사업의 매출액을 지난해의 150억엔에서 오는 2000년에는 300억엔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미쓰비시가 신설한 기술센터는 D램 및 S램의 유럽지역 생산거점이었던 미쓰비시세미컨덕터유럽(MSE)의 제품설계 및 설계데이터(IP) 부문과 미쓰비시전기유럽(MEU)의 영업부문을 통합해서 설립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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