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대표 이상원)은 지난해 일본 자동차 관련 전장부품업체인 야자키사와 자본 및 포괄기술 제휴협정을 맺은 것을 계기로 자동차용 커넥터를 비롯해 와이어하네스, 교통정보시스템 관련부품 등 자동차부품 모듈사업을 추진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한국단자공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착수한 자동차부품 모듈사업 참여여부 관련 시장조사가 최근 참여쪽으로 정리됨에 따라 현재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을 수립하고 있는데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단자공업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부품이 점차 모듈화 추세로 가고 있어 사업 참여여부를 검토해 왔다』면서 『사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커넥터와 케이블 어셈블리 등은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 첨단 기능성 커넥터 등도 현재 개발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 하반기 사업 시작에 큰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한국단자공업은 동시에 야자키사와 관련부품 수출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최근 야자키사로부터 긍정적인 회답을 받음에 따라 자동차부품 모듈사업 참여를 서두르고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