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무선카드결제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LG텔레콤(대표 남용)은 이동전화와 연결, 무선으로도 각종 카드를 결제할 수 있는 「에어체크」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2일 서울지역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가입자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무선카드결제서비스는 LG텔레콤이 지난해 이프컴(대표 현은정)과 공동으로 개발한 휴대형 카드결제기를 019PCS와 연결해 이용하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나 각종 카드결제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텔레콤은 22일 서울 프라자호텔을 시작으로 29일까지 광주·부산·대구·대전 등 5대 광역시에서 「에어체크 사업설명회」를 개최, 본격적인 가입자 유치에 나설 방침이며 무선카드결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제과사, 제약사, 각종 배달업종, 개인택시 등으로 영업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선카드결제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예약하거나 전문상담원(02-3416-8500)에 문의하면 된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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