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전원공업(대표 윤기화)은 최근 120만달러를 들여 대지 2000평에 건평 1200평 규모의 멕시코공장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층 규모로 되어 있는 유림전원공업의 멕시코공장은 TV와 VCR용 어댑터 및 소켓을 월 50만개 이상 생산해 멕시코와 미주시장에 공급하게 된다.
유림전원공업은 지난 94년 멕시코에 진출, 그동안 임대건물을 사용해 왔는데 이번에 공장을 확보함으로써 이 지역의 시장상황에 맞게 제품생산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매출확대가 기대된다.
이 회사 김종욱 부사장은 『멕시코공장에서 지난해 85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번에 공장을 준공하면서 생산설비도 확대해 올해 전년 대비 23.7% 늘어난 10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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