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OST "자동커팅라미네이팅기"
자동커팅라미네이팅기(모델명 HY6300ACL)는 PCB 제조용 노광기 전문업체인 영화OTS(대표 안민혁)가 그동안 전량 외국에서 수입해 오던 것을 국내 처음으로 국산화한 제품이다.
PCB패턴 형성의 전 단계에서 동박적층판에 감광제(드라이필름)를 입히는 라미네이팅 공정을 무인 처리, 절단까지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시스템으로 PCB 제조공정 중 정면과 노광공정 사이에 사용된다. 특히 이 제품은 무엇보다 라미네이팅 공정의 무인화를 실현, 인력절감 효과는 물론 생산성을 기존 수동 제품보다 5배 이상 높일 수 있으며 드라이필름 수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영화OTS는 외산보다 절반 이하 낮은 가격으로 국내 업체에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에서 호평을 받아 올해의 수출 전략상품으로 이 자동 커팅라미네이팅기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미 영화OTS는 이 장비를 세계 9대 PCB업체인 미국 포토서킷에 4대 수출한 것을 비롯해 독일·네덜란드·대만·일본 등 해외 유명 PCB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10여대 정도를 조만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안민혁 영화OTS 사장은 『자동절단라미네이터는 국제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았고 가격 또한 외산에 비해 저렴, 미국 및 유럽 지역에서 1000만달러 상당의 수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