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전자(대표 이관종)가 최근 총 1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단행, 전자레인지용 고전압콘덴서(HVC) 생산능력을 월 120만개에서 150만개로 확대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설비투자는 기존 설비 현대화와 설비 완전자동화에 투입됐다』며 『이번 증설로 오는 7월부터 연간 1500만개의 HVC를 생산, 전세계 물량의 50% 가량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7월 이후에는 한성전자·삼성전기·삼화·태양콘덴서 등 국내 업체들의 HVC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이 90%대로 상승할 전망이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
10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