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일렉트(대표 임봉순)는 오디오와 비디오용 케이블어셈블리 등 일반제품 위주로 생산해온 중국공장이 최근 생산기술이 향상되면서 고품질 제품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유럽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커트커넥터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일렉트는 현재 스커트커넥터 월 50만개 생산설비 작업을 추진중인데 생산설비 구축이 끝나는 오는 6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생산량을 점차 늘려 내년까지 월 150만개 생산체제를 갖춰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 임봉순 사장은 『국내보다 저렴한 생산비용으로 제품생산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출시장에서의 가격경쟁력을 더욱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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