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일렉콤(대표 홍성용)이 올들어 전자파흡수체인 「웨이브 버스터」의 수출호조로 지난해보다 10배 늘어난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일산일렉콤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동남아를 비롯해 유럽 및 중동지역에 7억원 어치의 「웨이브 버스터」를 수출한 데 그쳤으나 올들어 미주 및 일본 등으로 수출지역이 다변화하면서 수출물량도 크게 늘어 지난 3월말까지 7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앞으로 연구개발활동을 강화해 저주파 및 고주파 대역에서 발생하는 유해 전자파를 동시에 차폐할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 상품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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