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및 VCR용 어댑터와 소켓을 생산해온 유림전원공업(대표 윤기화)은 컴퓨터와 정보통신으로 사업품목을 확대하기로 하고 최근 모니터외장용 커넥터와 소켓 등을 개발, 양산채비를 갖추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 김종욱 부사장은 『20년 가까이 TV와 VCR용 부품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예전처럼 높은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면서 『컴퓨터와 정보통신용 부품 틈새시장을 공략 대상으로 삼고 지난해부터 제품개발에 착수하는 등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림전원공업은 올해 전체 매출액 330억원 중 20% 이상을 신규사업 품목으로 달성하기로 하고 그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가기로 했다.
한편 유림전원공업은 기존 삼성전자 등 국내 대기업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기로 하고 현재 일본의 몇몇 업체들과 수출협상을 벌이고 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2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3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4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5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6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7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
-
8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9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10
르노코리아, E-Tech 앞세워 '하이브리드 2.0 시대' 선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