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전자(대표 정호목)은 미국 컬러트랜사와 국내 디스트리뷰터 계약을 맺고 TV스튜디오용 조광콘솔을 공급하는 등 방송용 특수조명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마루모전기(일본)·애보라이트(영국)·NSI(미국)의 조광콘솔 및 조광장치(디머)와 쿠폰(대만)·우시오유테크(일본)·ETC(미국)의 방송용 특수장비를 본격 공급함으로써 올해 이 분야에서 총 3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문의 (02)668-2221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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