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슨트테크놀로지스와 중국 전화사업자인 차이나텔레컴이 2980만달러를 투자해 합작사를 설립한다.
「C넷」에 따르면 루슨트와 차이나텔레컴 양사가 설립하는 합작사는 다양한 시스템이 혼재하는 중국내 통신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며 차이나텔레컴이 주된 고객사가 된다.
중국은 최근 몇 년 동안 갑자기 통신망이 대거 구축되면서 서로 다른 업체가 설치한 다양한 시스템이 혼재하는 복잡한 양상을 보이면서 이의 효율적인 연동이 과제로 대두돼 왔다.
차이나텔레컴이 외국업체와 합작사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루슨트 관계자는 새로 설립되는 합작사의 구체적인 지분내역과 경영권 향방에 대한 세부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