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전자(대표 장석연)는 최근 트랜스포머 생산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화 설비의 도입에 적극 나서는데 힘입어 권선기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석연전자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자동 및 반자동 권선기의 월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3배 증가하고 있어 지난해 큰 폭으로 줄었던 연간 매출실적이 올해는 IMF이전 수준을 회복해 1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국과 홍콩 등으로 권선기 수출에도 나서고 있는 이 회사는 최근 해외영업을 담당할 신규 인력을 채용, 미국과 유럽시장 공략도 추진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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