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공업조합, 전선 KS규격 심사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양시백)이 이달부터 한국산업표준규격(KS) 제품 심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심사 대상품목은 600V 비닐절연전선, 600V 비닐코드, 600V 고무절연캡타이어코드 등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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