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법 개정으로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들간 인수·합병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경기지역의 2차 SO인 경동SO가 서울지역의 동부SO를 전격 인수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무역이 대주주로 있는 경동SO는 최근 동부SO의 지분 60% 가량을 인수, 경영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업계는 대략 30억원대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경동SO는 이에 앞서 소액주주 지분 50% 이상을 확보해 서울지역의 북부SO를 인수하고, 북부SO의 정윤 사장이 경동SO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어 이번 동부SO의 인수로 3개 SO로 구성된 본격적인 복수SO(MSO)체제를 갖추게 됐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삼성, 올해 QD TV 생산 80% 줄인다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8
[해설]삼성전자 프리미엄 TV '세대교체'…QD TV에서 미니 LED, RGB LED로
-
9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10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