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은 13.3인치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를 탑재해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를 일체화한 펜티엄Ⅱ 프로세서급 LCD 일체형 데스크톱PC 디노(모델명 CDN600)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트북PC의 휴대성과 데스크톱PC의 확장성을 결합한 공간절약형 PC인 「디노」는 소형인데다 무게도 노트북PC 2대에 해당하는 7.2㎏에 불과해 광고회사 등에서 프레젠테이션용 등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LCD모니터를 장착함으로써 프로그래머, 임산부 등이 장시간 PC를 사용해도 전자파로 인한 피해나 기존 CRT 모니터의 화면떨림현상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방지할 수 있으며 기존 데스크톱PC에 비해 70% 이상의 절전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펜티엄Ⅱ 350㎒ 프로세서, 13.3인치 TFT LCD, 32MB 메모리, 4.3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24X CD롬 드라이브 등을 갖춘 「CDN600-QM407」이 대당 292만원, 같은 사양이면서 셀러론 333㎒ 프로세서를 장착한 「CDN600-4M407」이 274만원이다.
<이윤재기자 yj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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