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믹람다한국지점(지점장 고히나타 아츠오)은 최근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씨스팩(대표 오상석)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말 다시 문을 연 네믹람다한국지점은 이번 씨스팩과의 정식 대리점 계약 체결로 수도권지역의 영업활동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장 재진출 이후 씨스팩과 첫 대리점 계약을 맺은 네믹람다한국지점은 지방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안에 대전과 부산 등에 2, 3개 대리점을 추가 개설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5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6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7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8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9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
10
한국은행 디지털화폐(CBDC) 결제 첫 공개…“앱 하나로 3초면 끝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