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용 이온주입기 생산업체인 한국베리안은 곽상길 전임 사장의 후임으로 이 회사 부사장으로 재직해온 김용길씨를 선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김 사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 및 MIT 재료공학 박사 출신의 전문 엔지니어로 IBM 연구소를 거쳐 지난 89년 베리안에 입사, 2년전부터 한국베리안의 부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한국베리안은 국내 반도체업체들의 생산성 향상과 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2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3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4
“발전5사 하나로 묶는다”…기후부, 내달 구조조정안 수립
-
5
[신차 드라이브] BYD 고성능 전기 세단 '씰 플러스'
-
6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7
델, 1kg 초경량에 RTX 스파크까지...XPS·에일리언웨어 6종으로 판 바꾼다
-
8
BMW의 미래 '더 뉴 iX3' 상륙…국내 최장 611㎞ 주행거리로 프리미엄 EV 시장 평정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가속도…가정·기업·공공망도 세대교체
-
10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