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기 전문업체인 아비코(대표 이종만)가 올해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1063」운동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운동이 눈길을 끄는 것은 목표치를 제품의 무결·균일 생산에만 두지 않고 협력관계 구축 및 고객감동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확대시켰다는 점 때문이다.
「1」은 고객을 우선으로 해 고객감동을 이끌어내자는 의미이며 「0」은 완전무결한 제품을 제조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6」은 불량률을 3.4ppm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6시그마」에서 따왔으며 「3」은 주주·사원·고객 3자의 상호협력관계 구축을 뜻하는 것이라고 아비코 관계자는 설명한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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