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김경중)은 최근 인터넷·PC통신을 통한 증권매매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종전 사이버주식거래 시스템의 기능을 향상시킨 서비스를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
증권전산의 신규 서비스 가운데 인터넷HTS는 시세자동갱신 등 편리한 사용환경이 특징으로 한양·한진투자 등 8개 증권사의 고객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존에 PC통신을 통해 제공되던 유료정보서비스인 「KOSTEL」 증권정보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터넷 유료 증권정보인 「LIVE STOCK」은 속도를 대폭 개선하고 그래프 등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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