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전문업체인 제일물산(대표 정인화)이 최근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 EMI 차폐기술을 응용한 신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제일물산은 최근 이동통신 단말기 등에서 발생하는 EMI를 차폐할 수 있는 디스펜스드 개스킷(Dispensed Gasket) 방식을 개발, 이동통신 단말기 생산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제일물산의 디스펜스드 개스킷 방식은 은(Ag)을 주성분으로 하는 도전성 실리콘을 이용하는 것으로 기존의 EMI 차폐방식인 핑거 스트립(Finger Strip)에 비해 가격이 30∼50% 저렴하고 단납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방식은 기존의 또 다른 EMI 차폐방식인 실드 캔(Shield Can) 방식에 비해 작업효과 및 EMI 차폐효과가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제일물산은 디스펜스드 개스킷 방식이 이밖에도 내충격성이 강하고 RF회로 설계 변경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이동통신 단말기 생산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약 30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