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콤(대표 이윤선)은 PCS와 무선가입자망(WLL), IMT2000 등 이동통신시스템용 분배기를 최근 개발, 양산체제를 갖추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분배기에 비해 정확성과 신뢰성이 뛰어나며 제품크기도 크게 줄여 시스템 소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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