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문의 국제적인 데이터베이스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표준화기구(ISO) GDF(Geographic Data File)포맷에 대한 한국표준규격(KS)안이 내년 1월까지 만들어진다.
7일 국립기술품질원과 한국산업표준원은 자본재 표준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내년 초까지 GDF관련 포맷에 대한 연구를 민·관 협력방식으로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한국교통개발연구원·한국산업표준원·범아엔지니어링 등이 연구에 참여, 각각 GDF관련 인터페이스와 포맷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내년 1월 중 GDF포맷 규격안이 국립기술품질원에 제출되면 정부와 산업계에서 만들어질 각종 교통관련 DB 및 차량항법시스템(CNS)용 지도 제작 표준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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