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유통업체인 아만(대표 이내웅)은 충주산업대학교와 산학협동으로 개발한 사운드카드 「참소리 PCI」를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야마하의 「YMF724E-V」 사운드 칩세트를 장착해 48㎑의 고품질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며 사운드블라스터 프로, 다이렉트 사운드 등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사용자를 위해 조이스틱을 연결할 수 있는 MPU-401 포트도 제공하며 소비자가격은 3만5000원이다. 문의 (02)707-1411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