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영전자(대표 문기종)는 최근 고객의 편의를 위해 종로 소매영업(RSD)매장의 셀프코너를 대폭 개조해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고객이 원하는 부품을 매장 안을 돌아다니며 쇼핑바구니에 직접 담아와 계산하도록 하는 셀프코너를 운영해 왔는데 최근 이 코너의 품목 수가 많아짐에 따라 쾌적한 분위기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석영은 이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레지스터 및 커패시터를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토털 전자부품 공급을 목표로 전동공구 코너도 신설했다.
석영은 또 매장을 찾은 고객이 원하는 부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셀프코너에 PC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지속적인 조사·분석을 통해 셀프코너 취급품목을 3000여 제품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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