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지난 1일부터 인터넷폰과 동일한 요금으로 인터넷 팩스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인터넷폰서비스 제공국가를 현재 51개에서 240개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작년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 한국통신 인터넷국제전화서비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PC 등 별도의 장치없이 일반전화로 인터넷 국제전화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통신은 『이번에 인터넷폰서비스 제공국가 확대와 동시에 인터넷 팩스서비스도 제공하게 됐다』며 『인터넷폰 요금과 동일한 요금체계를 적용하기 때문에 국제팩스를 많이 사용하는 가정이나 기업의 통신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넷 팩스는 별도의 청약절차 없이 일반전화에서 이용할 수 있고 시내요금이나 시외요금을 추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요금이 저렴하며 사용방법은 「00727+국가번호+지역번호+전화번호+SEND」를 누르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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