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을 비롯, 수도권 3개 무선호출사업자가 양방향 무선호출사업 허가를 정부에 정식 신청함에 따라 양방향 무선호출사업에 본격 시동이 걸렸다.
5일 정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서울이동통신·해피텔레콤 등 수도권 무선호출사업자들은 호출서비스의 첨단화와 선진화를 목표로 올 하반기 양방향 무선호출서비스에 돌입키로 하고 정보통신부에 사업허가 및 주파수 할당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2년여의 준비작업에도 불구하고 투자비용 과다로 도입 여부가 불투명하던 양방향 무선호출서비스가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메시지 수신은 물론 송신까지 가능한 첨단 무선호출서비스가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다른 기간통신사업들과 달리 양방향 무선호출은 무선호출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난해부터 공식 지원을 약속해온 것으로 사업자 요청시 곧 주파수를 할당해줄 방침이어서 파급속도도 빠를 것으로 보인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
2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3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4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후보자 지명…“AI 대전환 이끌 적임자”
-
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6
정용진 회장, 이마트·신세계프라퍼티 대표 맡는다…“성과로 평가받겠다”
-
7
단독메디컬아이피, 젠슨 황 만난다…의료 디지털트윈 기술력 인정
-
8
LG엔솔, 美 IEEPA 관세 환급 신청…수천억원대 예상
-
9
LG-엔비디아, 모빌리티-인프라-피지컬 AI 협력 확대…'M.A.P' 미래지도 그린다
-
10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