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와 통신기술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영문 학술지가 창간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저널은 지난 1일 창간호를 펴낸 JCN(Journal of Communications and Networks).
한국통신학회(회장 이대영 교수·경희대)를 주축으로 정보과학회·전자공학회 등 8개 관련 학회가 공동 참여하고 있으며 계간으로 발행되는 이 저널은 그 출발부터 국제적인 학술지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통신학회는 이를 위해 NEC 프린스턴 연구소 연구위원인 스티브 와인스타인을 편집장으로 초빙하는 외에도 외국 학자들을 대거 편집위원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또 부편집장인 이병기 교수(서울대·전기공학부)는 『여기에 수록된 모든 논문을 인터넷 홈페이지(JCN.snu.ac.kr)를 통해 원문 그대로 일반 네티즌들에게도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신학회는 JCN 창간 기념행사를 오는 7일 오후, 롯데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갖는다. 문의:(02)3453-5555.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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