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자(대표 이근범)가 사업확대를 위한 생산설비 추가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급격한 환율 상승으로 신규 설비투자를 중단했던 삼화전자는 최근 들어 환율이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코어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올 하반기 15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달까지 신규 설비투자의 사업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한 뒤 올 하반기 편향요크(DY) 생산라인 1개와 고투자율의 소형 EI코어 생산라인 및 대형 EI코어 생산라인을 각각 1개씩 증설,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삼화전자는 신규 설비투자가 완료돼 본격적인 제품 생산이 이뤄질 경우 내년부터 연간 300억원의 매출 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2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3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6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7
송언석 “휘발유값 급등 납득 어려워…정유사 부당이익 점검해야”
-
8
속보코스닥, 급등세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10
[MWC26 바르셀로나 포럼]이세정 KT 상무 “AI, 데이터·거버넌스·평가 체계 마련해야”
브랜드 뉴스룸
×


















